브랜드는 실재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잇츠브랜딩을 만난 당신은 검색/거래/신뢰가능한 진짜 '브랜딩'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성공적인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로드맵을 그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게 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람과 사람 그리고 일을 연결하는 모든 시작은 기록입니다. 잇츠브랜딩을 만난 당신은 제대로 기록하여 온라인에 디지털 발자국을 남기고 이를 활용하여 나의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수동적인 태도로 일에 임한다면 머지않아 AI에게 자리를 빼앗깁니다. 잇츠브랜딩을 만난 당신은 기계나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창조적일을 찾아 능동적으로 일하고 만족을 얻는 프리 에이전트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브앤테이크가 중요한 비즈니스 세상에서 네트워크만을 목적으로 쌓은 관계는 힘이 없습니다. 내가 나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다면 좋은 네트워크는 나의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잇츠브랜딩을 만난 당신은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확장이 이루어지는 [만남-성장-확장] 선순환의 사이클에 함께하게 됩니다.
디지털 노마드란 첨단 기술(Digital)과 유목민(Nomad)의 합성어로,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추고 인터넷과 최첨단 정보통신기기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잇츠브랜딩을 만난 당신은 디지털 노마드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훈련하여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디지털에 기록을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온택(Ontact)시대, 디지털에서 나를 만나는 방법은 바로 데이터입니다. 글, 사진, 이미지, 영상 등의 콘텐츠가 쌓여 빅데이터가 되고, 이는 곧 디지털 평판으로 이어져 나의 가치를 매기는 척도가 됩니다.
잘 팔리는 내가 될 수 있도록 3P(product/ platform/price)를 만들어야 합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유통할 수 있도록 플랫폼에 올리고, 적당한 가격을 매깁니다. 그리고 잘 팔릴 수 있도록 PR(Project+record) 하면서 히트작이 나올 때까지 반복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신뢰'입니다. 신뢰는 하기로 한 것을 해내는 시간이 축적 되면서 타인의 평판으로 완성되는 가장 느리고 강력한 단어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할 때 나를 막는 가장 강력한 적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